넥슨,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의료센터’ 건립에 100억 기부
한재희 기자
수정 2020-10-29 18:09
입력 2020-10-29 18:09
넥슨 제공
넥슨은 넥슨재단이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에 10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김정주 대표가 이끄는 지주회사인 NXC와 넥슨코리아, 네오플이 함께 조성하며 이는 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센터 건립 및 운영 등에 사용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는 중증 질환으로 인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소아 환자와 가족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중증 어린이 환자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사전 평가를 거쳐 보호자 없이 1회 6박 이하, 연간 최대 14일까지 입원할 수 있다.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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