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섬 마을 찾아 맞춤형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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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10-28 16:30
입력 2020-10-28 16:11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과 함께 도서산간지역 찾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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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8일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 4개단체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배로 20분 걸리는 무안군 탄도 섬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8일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 4개단체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배로 20분 걸리는 무안군 탄도 섬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배로 20분 걸리는 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28일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 4개단체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무안군 탄도 섬마을 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전남블루재능봉사단은 건강복지발전소·현경청년공동체·구례귀농귀촌협회 등 2020 전남재능기부 우수프로그램공모에 선정된 10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마을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도배장판, LED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전기수리 등 주거개선과 건강지원 위주로 중점적으로 전개됐다. 또 해양쓰레기 환경정화와 마을회관 방역활동 등 마을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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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8일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 4개단체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배로 20분 걸리는 무안군 탄도 섬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8일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 4개단체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배로 20분 걸리는 무안군 탄도 섬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물티슈 등 코로나19 예방키트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점심을 대접했다.

임명훈 탄도 이장은 “먼곳에서 이곳 외딴 섬까지 찾아와 우리마을에서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재능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허강숙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섬주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전남블루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재능봉사단과 연계해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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