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품질개선·비용절감 도와 협력사 경쟁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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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0-10-27 01:16
입력 2020-10-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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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경남 창원 공장을 방문한 효성의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시설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중공업 경남 창원 공장을 방문한 효성의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시설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이 ‘상생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효성은 설비, 연구, 품질관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사가 핵심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협력업체의 품질 개선을 위해 생산 관리 시스템, 원격 검수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서도 협력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생산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ICT를 통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검사 시간 단축과 불량률 감소에도 기여했다.

효성은 협력업체 최고경영자(CEO), 품질·생산 책임자를 대상으로 경영·품질·안전·생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해 해외 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에 협력업체들과 동반 참가해 글로벌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판로 개척이 힘들어진 협력사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고객들을 만나는 자리를 제공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10-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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