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마스크 쓰고 TV토론 참석한 이방카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23 14:41
입력 2020-10-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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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참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참관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 마련된 TV 토론회장 방청석에 앉아 토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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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오른쪽)과 멜라니아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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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참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티파니와 며느리 라라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티파니와 며느리 라라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티파니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왼쪽 두 번째)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 마련된 TV 토론회장 방청석에 앉아 토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첫 토론 이후 23일 만의 토론이다. 11월 3일 대선을 불과 12일 앞둔 시점에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 ‘맞장 토론’이기도 했다.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토론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딸 이방카, 티파니, 아들 에릭등이 참관했다.
AP·AFP·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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