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열병식서 사상 초대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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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20-10-10 21:46
입력 2020-10-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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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당일인 10일 새벽  진행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선중앙TV화면 캡처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당일인 10일 새벽 진행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선중앙TV화면 캡처
북한이 10일 자정에 연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초대형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선보였다.

발사차량의 바퀴가 한쪽 방향에 11개(총 22개)로 화성-15형보다 더 커진 것으로 추측된다.

2017년 11월 29일 최초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5형은 지구 전역에 대한 핵공격 능력을 확보했다고 북한이 선전했다. 북한이 마지막으로 개발한 화성-15형 발사차량의 바퀴 숫자는 한쪽 방향 9개로 모두 18개였다.

외신들은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사상 초대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잠정적으로 화성-16형이라고 부르며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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