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의 기쁨’ 안송이
수정 2020-09-27 17:48
입력 2020-09-27 17:02
/
6
-
우승의 기쁨 누리는 안송이안송이가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9.27 연합뉴스 -
축하받는 안송이안송이가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3라운드에서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안송이는 장하나와 박채윤 등 공동 2위 5명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제공) 2020.9.27/뉴스1 -
우승의 기쁨 누리는 안송이안송이가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선수 캐디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9.27 연합뉴스 -
안송이, 트로피에 입맞춤안송이가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2020.9.27 연합뉴스 -
안송이, 팬텀 클래식 우승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안송이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9.27 연합뉴스 -
첫승까지 10년 걸렸던 안송이, 10개월만에 통산 2승안송이가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3라운드에서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이날 안송이는 장하나와 박채윤 등 공동 2위 5명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제공) 2020.9.27.뉴스1
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