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에 추가 조사 요구...필요시 공동조사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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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9-26 10:49
입력 2020-09-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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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공무원 탑승’ 무궁화10호, 연평도에서 목포항으로 출발
‘피격 공무원 탑승’ 무궁화10호, 연평도에서 목포항으로 출발 서해 최북단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에 피격·사망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A씨(47)가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26일 오전 인천시 연평도에서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으로 돌아갔다. 사진은 이날 이른 아침 무궁화10호가 출발 전 연평도 앞바다에 정박해 있는 모습. 2020.9.26
연합뉴스
26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 “북측에 대해서 추가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북측과의 공동조사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NSC는 “북측에서 온 통지문에서 밝힌 사건 경과와 우리 측 첩보 판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조사해서 사실 관계를 규명해나가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NSC는 전날 오후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청와대 NSC는 이어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서해에서의 감시 및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시급히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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