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소 정비 중 남측 살피는 북한군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25 16:28
입력 2020-09-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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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페인트칠 등 초소 정비 작업 중 망원경으로 남측을 살피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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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철책 통문 앞 초소에서 북한군이 근무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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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어귀에서 아이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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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들녘에서 주민들이 소달구지와 함께 마을로 돌아가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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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들녘에서 주민들이 소달구지와 함께 마을로 돌아가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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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대화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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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 인근 철책에서 북한군이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 중인 북한군 병사들이 검정색 마스크를 얼굴에 걸친 모습이 보인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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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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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와 철책 통문 주변으로 북한군이 모여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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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 인근 철책에서 북한군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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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초소 정비를 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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