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이랑, 환절기 허약해진 조 부장님 통영 자연산 장어로 힘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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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20-09-17 01:17
입력 2020-09-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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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업체 옻이랑이 한의사 김오곤 원장과 함께 협업해 내놓은 ‘김오곤의 통영장어´. 옻이랑 제공
건강식품 전문업체 옻이랑이 한의사 김오곤 원장과 함께 협업해 내놓은 ‘김오곤의 통영장어´.
옻이랑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 높이기 등 건강관리가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건강식품 업체 옻이랑에서 통영장어를 출시했다.

‘김오곤의 통영장어´는 통영 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장어를 주재료로 한의사 김오곤 원장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 가을로 접어들며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맞춤한 제품이다. 옻이랑 관계자는 “바다 장어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고 칼슘, 인, 철분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 허약한 체질이나 노인들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며 “올봄부터 여름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장기전으로 면역력과 체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저하된 소비자들에게 보양식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의학에서 만려어로 불리는 장어는 장기를 보하고 기관지를 이롭게 하는 효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예부터 오장이 모두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만큼 병약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으로 사랑받았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장어에 대해 “영양실조와 허약 체질에 좋고 각종 상처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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