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 ‘코리아바이크’, 전국 대리점 모집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9-04 11:00
입력 2020-09-04 10:59
접이식 전기자전거 ‘미니벨로 F1’과 전기자전거 개조 키트 ‘바팡모터’ 출시
한국교통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6만 5000대 수준이던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이 오는 2022년까지 약 4.6배 증가(30만 대 규모)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보급률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며, 지자체에서도 공공 전기자전거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바이크는 자동차 정비기기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험을 쌓으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해외 수출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코엔지(대표 김충호)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코엔지는 2013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실용성과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2020년 신형 전기자전거 ‘미니벨로 F1’을 출시했다. 14인치 접이식 전기자전거인 미니벨로 F1은 근거리 여행과 출/퇴근용으로 기획되었으며,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생활 보급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배터리가 프레임에 수납되어 있으며, 최적화된 후륜 허브모터를 사용해 최고속도 25㎞와 스로틀 모델로 인증받았다. 전기자전거와 배터리에 관한 국내 인증 역시 모두 합격한 정부 정식 인정 제품이다. 무엇보다도 조작이 간편하고 고장이 거의 없으며, 6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코리아바이크는 일반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개조하려는 소비자가 전국 코리아바이크 대리점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팡 모터’도 공급(정식 수입 대리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코리아바이크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정확히 파악해 내구성과 안정성,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국내외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다”라며 “서울 본사와 동반 성장할 신규 영업 대리점을 전국에서 모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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