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사모 회원들, 구례 수재민 위한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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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8-20 18:47
입력 2020-08-20 18:47

허유인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여명 꾸준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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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인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허사모)’ 회원들이 허유인 순천시의장과 함께 구례군의회를 찾아 라면·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허유인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허사모)’ 회원들이 허유인 순천시의장과 함께 구례군의회를 찾아 라면·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허유인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허사모)’ 회원들이 20일 허유인 순천시의장과 함께 구례군의회를 찾아 라면·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례 지역은 지난 7~ 8일 집중호우로 주택 1188가구, 농경지 502㏊가 침수되는 등 1800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정용환 허사모 회장은 “우리 순천과 이웃이라 할 수 있는 구례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하는 차원에서 방문하게 됐다”며 “수해 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유인 의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허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해에 코로나19, 폭염까지 겹쳐 삼중고를 겪고 있는 구례 지역 수재민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사모는 2014년 허유인 의원 지지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현재 회원 30여명이 각종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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