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어르신 맞춤스포츠’ 선주리들공원 게이트볼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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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20-08-05 13:39
입력 2020-08-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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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완 수원시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매탄3동 선주리들공원 게이트볼장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영통구 제공
송영완 수원시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매탄3동 선주리들공원 게이트볼장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선주리들공원 게이트볼장이 새롭게 재탄생했다.

영통구는 노후한 선주리들공원 게이트볼장을 새로 건립해 5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롭게 문을 연 선주리들공원 게이트볼장은 연면적 463.4㎡에 막구조물 형태로 사무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사용해온 게이트볼장은 공식규격이 아닌데다 규모가 작고 낡아 동호인 및 주민들의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이용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새로운 게이트볼장을 건립했다.

당초 5월 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었다가 이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며 친목을 다지고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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