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로나19 500억 모금’ 기사 작위 받은 100세 노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18 17:42
입력 2020-07-18 17:36
이미지 확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17일(현지시간) 톰 무어가 영국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톰 무어가 영국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궁에서 2차대전 참전용사인 톰 무어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0세인 무어 옹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도울 모금 운동을 위해 보행기를 밀며 자택 정원을 100바퀴를 돌아 500억 원을 모금한 바 있다.

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