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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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0-07-02 14:36
입력 2020-07-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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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성산일출봉(서울신문 DB)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성산일출봉(서울신문 DB)
제주도는 9월에서 11월로 한차례 연기됐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내년 9월로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개최시기 연기는 코로나19 세계적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6월 30일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와 제주도가 참여한 영상회의에서 최종 결정됐다.이에 따라 총회는 2021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게 된다.

내년에 열리는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는 70여 개국에서 지질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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