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호텔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0-06-30 10:21
입력 2020-06-29 17:36

포스코건설 ‘파크원’

이미지 확대
옛 여의도 통일 주차장 부지 4만 6465㎡에 조성되는 ‘파크원’은 지하 7층~지상 69·53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2개 동과 8층 규모의 쇼핑몰 1개동, 31층 규모 호텔 1개동을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이다. 여의도 IFC의 약 1.3배, 여의도 63빌딩의 약 4배 규모다.

파크원은 좋은 입지 여건을 갖췄다. 우선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까지 무빙워크가 설치된 지하 연결 보도가 직통으로 연결되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건물 앞 여의도 환승센터에는 서울, 경기, 인천을 오가는 지선·간선·광역 등 31개 노선의 버스가 정차한다.

입점 업체도 눈에 띈다. 우선 올해 안에 파크원 쇼핑몰 내 서울 최대급 규모인 현대백화점이 들어선다. 영업면적만 8만 9100㎡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여의도점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발해 대만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호텔은 아코르 그룹인 페어몬트가 국내 처음으로 입점한다. 총 326여개의 객실을 비롯해 최고층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바, 수영장, 스파 등의 휴게시설을 짓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20-06-30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