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라남도 세외수입 징수 종합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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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6-29 14:26
입력 2020-06-29 14:26

목표액 대비 203% 징수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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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세외수입 징수 종합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보성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세외수입 징수 종합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보성군이 29일 전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세외수입 징수 종합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7억 2900만원의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 목표액 대비 징수율 203%를 달성했다. 징수 목표액(3억 4800만원) 보다 3억 8100만원을 더 거둬들였다.

군은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징수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고액체납액 및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과 번호판 영치를 통한 자동차관련 과태료 징수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체납처분 기법을 활용해나갈 방침이다”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과 철저한 징수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관련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행정 제재부과금법’ 등에 근거, 체납처분 유예 및 징수 유예 등의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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