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삼육회, 광영중 학생 5명에게 250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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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6-26 17:37
입력 2020-06-26 17:37

후반기에도 학생 5명에게 50만원씩 전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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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삼육회 회원들이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양삼육회 회원들이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삼육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양삼육회는 지난 24일 중마동 쉐프뉴욕 특별관에서 조정자 광양교육장과 광양삼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영중 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양삼육회는 2003년 불우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6명의 학교 자모 회장들이 뜻을 모은 단체다. 2005년부터 장학사업으로 전환해 초·중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장학금 지원 프로젝트로 매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과 야망, 꿈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활란 회장은 “매년 15명에게 장학금을 소액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자주 연락하며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달된 장학금 250만원은 지난 봄에 개최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이다. 매년 5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삼육회는 후반기에도 학생 5명에게 50만원씩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12명 회원 모두가 광양삼육회 활동을 성심성의로 협력해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단합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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