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국민참여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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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0-06-26 13:39
입력 2020-06-26 13:39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32)이 국민참여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왕기춘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재판부에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국민참여재판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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