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스충전소 화재 중상자 숨져 2명 사망
김정한 기자
수정 2020-06-18 10:08
입력 2020-06-18 08:18
부산경찰청은 충전소 화재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A(52)씨가 17일 오후 11시 33분쯤 숨졌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전 2시 42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한 LPG 충전소 기계실서 위탁업체 직원들이 배관 검사를 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A씨를 포함한 2명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가 치료 중 숨지면서 사망자는 2명,중상자는 1명이 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가스안전공사와 합동 감식을 하는 등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또 검사업체와 주유소 측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등 과실 여부도 따져보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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