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판정 전주여고생 가족 모두 음성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6-17 17:15
입력 2020-06-17 17:13
/연합뉴스
전북도는 17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A 양의 가족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 양과 함께 거주하는 부모와 동생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양은 오전에 양성 판정을 받고 전북대병원 음압 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A 양이 다니는 전주여고 학생과 교직원 등 88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진행 중이다.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학생들은 음성이나 양성과 상관없이 모두 14일 간 자가격리 상태에서 원격 수업을 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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