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무주~인천공항 버스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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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6-11 16:53
입력 2020-06-11 16:53
전북 장수·무주~인천공항을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돼 동부권 주민과 태권도원을 찾는 외국인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장수터미널, 장계터미널, 무주터미널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돼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즉시 버스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운행 시간 및 요금은 운송업체 2곳과 협의해 결정된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동부권 주민의 인천공항 이용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무주 태권도원을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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