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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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0-06-04 11:20
입력 2020-06-04 11:20
대구 달성군이 중학교 신입생에게 대구 최초로 무상교복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중학교 및 관외 중학교에 다니는 신입생 및 1학년 전학생 2500명이다.

군은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교복 지원 구매 상한 30만원이다.

관내 중학교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관외 중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코로나 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2019년 대구 최초로 중학교 무상급식비를 지원해 대구 전역에 중학교 무상급식이 추진되는 도화선이 되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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