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단선택’ 경비원 폭행 의혹 주민 서울북부지법 영장심사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5-22 11:31
입력 2020-05-22 11:31
/
3
-
‘극단선택’ 경비원 폭행 의혹 주민 서울북부지법 영장심사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0.5.22
연합뉴스 -
경비원 폭행 혐의 아파트 주민 영장실질심사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0.5.22
연합뉴스 -
피의자 심문 마친 ‘경비원 폭행 혐의’ 아파트 주민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0.5.22
연합뉴스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