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체육·문화시설 20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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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5-20 15:52
입력 2020-05-20 15:52
코로나19로 잠정 폐쇄됐던 전북 전주동물원이 20일 재개장했다. 지난 2월 22일 문을 닫은 지 석 달 만이다.

전주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과 초·중·고교의 등교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동물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람 인원을 하루 5000명으로 제한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 체크 결과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실내 체육·문화시설과 승마장 등 전주지역 공공시설도 이날 재개방하지만, 완산·덕진 수영장은 27일부터 문을 연다.



전주시 관계자는 “위축됐던 시민의 삶과 일상이 공공시설 운영 재개를 통해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가 중요한 만큼 시설별 운영수칙과 안내요원 지시를 반드시 따르고, 이용 때는 개인위생 수칙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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