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비대면 활동 ‘국가 인증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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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0 13:43
입력 2020-05-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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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일정한 기준을 갖춘 청소년활동을 심사해 인증하고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비대면 청소년활동 인증 기준을 마련해 코로나19 상황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

이에,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민주시민 육성, 나 함께 산다’ 프로그램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인증위원회 심의를 지난 13일 통과해, 첫 번째 비대면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다양한 사회현상 파악 능력과 민주적 절차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등 민주 사회의 주권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비대면 청소년활동은 위축된 청소년활동 분야에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활동이 다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하며, “정부의 본격적인 비대면산업 육성과 발맞춰 청소년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대변화에 맞게 청소년활동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진흥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수련활동을 운영하려는 자는 누구나 인증신청이 가능하며 △지도자의 전문성 및 자격 △비대면 활동환경 관리 △프로그램 및 자원운영의 적합성 등의 인증기준에 따라 계획서를 작성하여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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