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생님, 무서운 선생님, 이상한 선생님

김기중 기자
수정 2020-05-16 09:00
입력 2020-05-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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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잭 블랙...영화 속 ‘별별 선생님’ 열전
●스승의 은혜는 하늘…좋은 선생님
30년이나 지났지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1990)는 참 스승의 모습을 그린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 분)은 자신이 졸업한 미국 입시 명문 웰튼 아카데미 고교의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입시에 집착하는 학생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전한다. 존 키팅의 “카르페 디엠(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학생들의 “오, 캡틴! 마이 캡틴!” 등 감동적인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유명하다.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의 명연기 외에도 로버트 숀 레오나드, 이선 호크의 앳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눈 부라리고 때리고…무서운 선생님
●당신...선생 맞아?…이상한 선생님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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