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성 파이터의 ‘묵직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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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5-14 16:55
입력 2020-05-14 11:07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바이스타 베테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가 열린 가운데 시자라 유뱅크스(빨간 글러브)와 사라 모라스(파란 글러브)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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