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취임 “소통과 협치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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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20-05-12 14:43
입력 2020-05-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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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12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2일 “경기도의 주인인 도민과 도의회, 국회 및 중앙정부 등과의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고 공정하고 차별 없는 인권 경기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자는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사에서 “소용돌이치는 국제관계 속 대변혁기에 중책을 맡아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며 “이재명 지사의 도정 방향에 맞춰 평화를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딛겠다는 심정으로 직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부지사는 경기도의 평화정책과 소통, 인권 및 정부 분야를 총괄하는 자리로, 이 지사가 취임하면서 신설했다.

2대 평화부지사로 취임한 이 부지사는 이날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부지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에서 ‘한반도 통일과 정치 문제’를 주제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영국에서 재영한인총연합회 부회장을 맡았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전 위원장을 거쳤다. 지난 4·15 총선에서 부산 서·동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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