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중·고교생 1명당 30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 받는다
황경근 기자
수정 2020-05-11 13:29
입력 2020-05-11 13:29
앞서 이석문 교육감은 지난달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휴업과 온라인 개학으로 일정 부분 불용예산이 나올 것으로 보고 이를 활용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주교육 총예산 1조2300억원의 2% 정도를 활용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가지 못해 교육과 돌봄 등 제대로 된 교육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급이 결정됐다.
다만 이번 지급에서 정부로부터 아동 돌봄 쿠폰을 받는 만 7세 미만 학생들은 제외됐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전자상품권 형태인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된다.
지역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용 지역은 제주도로 제한된다.온라인 쇼핑몰과 학원,대형마트,유흥업소 등의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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