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코로나 확진자 1만 6천명, 긴급사태로 265조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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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20-05-05 22:47
입력 2020-05-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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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공무원이 4월 24일 번화가인 신주쿠 거리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택에 대기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2020.4.30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도 공무원이 4월 24일 번화가인 신주쿠 거리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택에 대기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2020.4.30
AP 연합뉴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일 12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608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0명이 늘어 579명이 됐다.

한편 일본은 코로나 확산 억제를 위해 전국에 발령한 긴급사태 선언을 이달 말까지 연장함에 따라 265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는 1인당 현금 10만엔(약 114만원)을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긴급경제대책을 마련하고, 매출이 크게 감소한 중소기업 사업자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엔(약 2300만원) 상당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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