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맥문동 10만포기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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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5-01 15:26
입력 2020-05-01 15:26

1~2년 뒤 대왕암공원 새로운 볼거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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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 해송숲에 맥문동 10만포기를 심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 해송숲에 맥문동 10만포기를 심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년 울산 대왕암공원에 맥문동 10만 포기가 활짝 핀다.

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 해송 숲 1만 5000㎡에 맥문동 10만 포기를 심는다고 1일 밝혔다.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성질이 있어 숲이 울창한 대왕암 해송 숲에서도 뿌리를 잘 내릴 것으로 동구는 예상했다.

이번에 심은 맥문동은 이르면 1∼2년 뒤부터 5∼8월에 보라색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한다. 동구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맥문동을 심고 있으며 지역 주민, 단체가 자원봉사로 식재에 참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하고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대왕암공원을 지역 주민과 함께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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