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탈의장 활용 해녀문화 홍보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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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0-05-01 13:41
입력 2020-05-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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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녀홍보마켓인 해녀의 부엌.(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녀홍보마켓인 해녀의 부엌.(제주도)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에 해녀문화 홍보마켓인 ‘해녀의 부엌’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녀의 부엌은 기존 해녀탈의장을 활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해녀가 채취한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 해녀 스토리텔링과 공연, 해녀문화 체험 등을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주 3회(금·토·일) 영업 해왔으나 이번 황금연휴기간에는 매일 운영하고 연휴기간 이후에는 기존 체계대로 주 3회 운영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구좌읍 김녕리어촌계를 개설하고 내년부터 지역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녀문화 홍보마켓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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