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미술, 체육, 연극 온라인으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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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0-04-20 14:15
입력 2020-04-20 14:14

문체부, 234개 온라인 예술수업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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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의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강의 콘텐츠
국립극단의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강의 콘텐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전국 초·중·고교 예술교과목 수업에 활용할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는 음악 99개, 미술 116개, 무용·체육 12개, 연극 7개 등 모두 234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문화재재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예술단 등 국립문화예술기관에서 만든 공연과 전시, 가상현실(VR) 콘텐츠가 포함됐다.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안내서와 활용 지침도 함께 제공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부분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국·영·수 교과 중심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콘텐츠를 제공한다”면서 “17개 시·도 통합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e학습터와 EBS 온라인강좌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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