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코로나19 ‘항체 검사’에 참여…자택서 검사 받아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17 09:49
입력 2020-04-17 09:49
미국 의료기관, 메이저리그 종사자 1만명 대상으로 검사 중
AP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17일(한국시간) “추신수는 15일 자택에서 항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스탠퍼드 대학, 남가주대학, 스포츠의학연구검사실험실(SMRTL) 등은 메이저리그 27개 구단 종사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실제 감염률과 대도시에서의 확산 정보를 얻기 위한 공공 보건 정책의 일환이다.
미국 의료기관들은 미국 전역에 팀을 둔 메이저리그 종사자들의 표본을 통해 코로나19가 미국 내 얼마나 퍼져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성원들은 검사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당 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추신수 역시 메이저리그의 일원으로 검사를 받았다.
추신수의 팀 동료인 윌리 칼훈은 16일 검사에 참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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