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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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20-04-11 13:07
입력 2020-04-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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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예방을 하고자 교육청,경찰청,부산지방변호사회,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고 13일 첫회의를 연다.
부산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예방을 하고자 교육청,경찰청,부산지방변호사회,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고 13일 첫회의를 연다.
이에따라 시는 이들과 함께 13일 부산시청에서 첫회의를 열고 기관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계획 및 상호 협력방안 등 전담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활용한 24시간 긴급 전화 및 온라인상담,경찰수사 지원,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한 영상물 삭제 지원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해왔다.

시는 2018년부터 추진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사이버 감시단’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또 디지털성범죄 예방방안을 마련하고자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함께 ‘부산지역 디지털성범죄 인식조사 및 대응방안’ 연구도 진행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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