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나태주 시인의 첫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이슬기 기자
수정 2020-04-03 15:35
입력 2020-04-03 14:46
나 시인은 43년 간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며 많은 아이들을 만났다. 시인의 인생에서 아이들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이자 행복이었다. 시인은 처음 펴내는 동시집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미소를 건넨다.
아이의 마음을 가지면 어른도 아이가 된다는 말을, 75세 노(老) 시인이 직접 입증해 보이는 시집이다. 116쪽. 1만 2000원.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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