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과 벚꽃이 만든 풍경화’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02 10:59
입력 2020-04-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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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대청봉과 영랑호변에 만개한 벚꽃이 어울려 2일 오전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
전날 밤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대청봉과 영랑호변에 만개한 벚꽃이 어울려 2일 오전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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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고지대와 영랑호변에 만개한 벚꽃이 어울려 2일 오전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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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고지대와 영랑호변에 만개한 벚꽃이 어울려 2일 오전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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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벚꽃이 피어 있는 강원 강릉시에서 눈이 내린 대관령이 보인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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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에 눈이 내려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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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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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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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에 눈이 내려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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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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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에 눈이 내려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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