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는 썼지만…봄꽃에 설레는 북한 소녀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26 10:39
입력 2020-03-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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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썼지만…봄꽃에 설레는 북한 소녀들’마스크를 쓴 북한 소녀들이 평양 도심에 만개한 봄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평양에 봄이 왔네’북한 수도 평양 곳곳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린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꽃망울 속 마스크 쓴 북한 주민들’북한 수도 평양 곳곳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린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에도 봄이’북한 수도 평양이 새하얀 봄꽃과 연둣빛 새싹으로 둘러쌓인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코로나에도 평양에 봄은 온다’북한 수도 평양 곳곳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린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 주체사상탑 둘러싼 봄꽃’북한 수도 평양의 주체사상탑 주변으로 새하얀 봄꽃이 만개한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녘의 봄꽃 흐드러진 벤치’봄꽃이 흐드러진 북한 수도 평양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녘의 새하얀 봄꽃과 파란 하늘’북한 평양의 푸른 하늘을 새하얀 봄꽃이 장식한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20.3.2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북한 소녀들이 평양 도심에 만개한 봄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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