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서 60대 코로나로 81번째 숨져, 16일 하루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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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20-03-16 21:49
입력 2020-03-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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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휴장 등 사실상 영업을 전면 중단했던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이 16일 오전 영업을 재개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20.3.16/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휴장 등 사실상 영업을 전면 중단했던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이 16일 오전 영업을 재개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20.3.16/뉴스1
16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60대 남성이 숨졌다.

대구에서만 54번째, 국내 81번째 사망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5세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졌다.

고인은 지난달 21일 곽병원 입원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으로 전원됐다.

치료 중 지난달 28일 심정지가 발생해 기관 삽입과 심폐소생술이 시행됐으며,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저질환으로 당뇨와 식도암을 앓고 있었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그를 포함해 대구와 경북에서는 이날만 5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거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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