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방역소독용 알코올 40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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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0-03-10 16:33
입력 2020-03-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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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복주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조원료 알코올 40t을 대구 8구군 및 경북 22개 지자체에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기부된 주조원료 알코올은 대구·경북의 30개 지자체에 전달되어 방역 소독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금복주는 지난달 24일과 지난 3일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억을 지원 했다.

주조원료 알코올은 방역 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승인을 받았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해 주조용 알코올을 방역소독용으로 기부하게 됐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하루빨리 지역민들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금복주는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 3개의 재단과 최초의 시민참여형 봉사단인 ‘참사랑 봉사단’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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