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했어” 성북의 밤 비추는 위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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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0-03-06 11:38
입력 2020-03-06 11:38

주민 참여 예산으로 만든 로고 라이트

서울 성북구 정릉2동은 주민센터의 빈 곳을 활용해 ‘발광다이오드(LED) 로고 라이트’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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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 오늘도
응원할게 오늘도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주민센터의‘발광다이오드(LED) 로고 라이트’의 모습.
성북구 제공
조성진 정릉2동장은 “로고 라이트는 지난해 주민 참여 예산으로 선정돼 설치됐다”며 “늦은 밤 우범지대를 밝혀주고 각박해지는 지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설치됐다”고 밝혔다.

메시지 내용은 ‘응원할게, 오늘도 힘내요. 그대!’, ‘우리 딸, 우리 아들 오늘도 수고했어. 늘 파이팅!’, ‘삶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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