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국인 유학생에게 한달간 도시락 제공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3-05 16:42
입력 2020-03-05 16:42
전주시는 전북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등 대학 기숙사에서 자율 보호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200여명에게 매일 점심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주 푸드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달 말까지 매일 점심 도시락을 각 대학 기숙사 관리업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점심 도시락은 전주시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로 만들어진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과 협의해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을 대학 기숙사 등 거주지까지 수송하는 등 보호 체계를 가동해왔다.
또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중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