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개강 후 2주 온라인 재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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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3-05 16:23
입력 2020-03-05 16:23
군산대학교는 코로나19의 학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재택 수업을 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군산대는 개강을 이달 16일로 2주간 늦췄다.

이에 따라 1학기 등교일은 오는 30일로 조정됐다.

군산대는 온라인 강의 콘텐츠 촬영을 지원해 재택수업의 질을 높이고, 부족한 수업은 30일 이후 주말과 공휴일 등에 보강할 계획이다.

군산대는 대구와 경북 출신 학생 50여명에게 마스크 50장씩을 집으로 보내주는 한편 코로나19 증상 유무 여부를 확인토록 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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