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신입사원 교육 모바일앱으로

정서린 기자
수정 2020-03-05 04:14
입력 2020-03-04 17:56
LG유플러스, 입문 전과정 비대면 ‘실험’ 디지털 수료식까지 치러… 만족도 높아
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일부터 한 달간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전 과정을 자사의 모바일 앱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21일간 하루 2시간씩 42시간에 걸쳐 강사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생방송으로 사내시스템과 조직문화, 조직별 업무 등을 교육받았다. 지난 3일에는 최고인사책임자(CHO)가 온라인 생방송으로 회사 생활에 대한 통찰을 들려주고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디지털 수료식까지 치렀는데 사원들의 만족도가 컸다는 후문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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