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트위터 직원 재택근무…한국·일본은 의무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3-03 14:24
입력 2020-03-03 14:24
AFP 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2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전 세계 모든 직원이 가능하다면 집에서 일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추가 지침이며 우리의 목표는 코로나19의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은 한국, 일본, 홍콩 등에선 직원들이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트위터의 직원은 전 세계적으로 5000명에 달한다.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불필요한 해외출장을 금지하거나 재택근무를 권고하는 추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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