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4812명…신규 환자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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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3-03 17:27
입력 2020-03-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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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을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8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통계 기준에 따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감염자 477명은 전날 오후 4시부터 3일 0시까지 8시간 동안 집계된 확진자 수이다. 정확히 하루(24시간) 전인 2일 0시에 비해서는 확진자가 600명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600명 가운데 58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519명, 경북 61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7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총 29명이다.

방대본 공식 집계에서는 전날 0시 22명에서 28명으로 늘었고, 이날 오전 78세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 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명 추가돼 총 34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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