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서 미국행 비행기 타는 모든 승객 검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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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0-03-03 09:44
입력 2020-03-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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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행 직항 비행기를 타는 모든 승객에게 의료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탈리아와 한국 전역의 모든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직항편에 대해 전원 (의료)검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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