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중견작가 14인 현·전(現·全) 창립전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2-26 18:01
입력 2020-02-26 18:01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전북 전주시 교동미술관에서 열리는 초대전에는 국승선, 김수자, 박종수, 양만호, 오무균, 유휴열, 윤경희, 이강원, 이동근, 임병춘, 이승우, 이일청, 이종만, 이창규 등 1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1970~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북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들로 전북 미술계에서 청년작가와 원로작가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고유의 조형관을 확립한 중견작가의 예리한 눈썰미로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열정이 작품들에 고스란히 내재돼 있다는 평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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