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업계 최고수준 배당 자산관리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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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20-02-26 04:33
입력 2020-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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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저동1가에 위치한 대신증권 본사.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저동1가에 위치한 대신증권 본사.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이 지배구조 평가에서 금융투자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지배구조 평가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 B+등급(업계 4위), 서스틴베스트로부터 BB등급(3위)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사회 구성과 활동, 최고경영자(CEO), 위험 관리, 감사기구 및 내부통제,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업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당을 포함한 보상 부문에서는 업계 최고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를 높여 왔다. 21년 연속 현금배당을 했고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현금 배당금이 총 1조원을 넘는다. 이 기간 업계 세 번째로 많은 배당을 했다. 배당수익률도 보통주 5.1%, 우선주 7.3%로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를 훌쩍 넘는다. 대신증권은 고객 자산관리(WM)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외 투자 자산을 발굴하고 국내외 유망 대체투자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20-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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