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국내외 콘텐츠 회사와 손잡고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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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0-02-26 04:33
입력 2020-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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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2019 LA’에 관중들이 몰린 모습. CJ ENM 제공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2019 LA’에 관중들이 몰린 모습.
CJ ENM 제공
CJ ENM은 국내외 유수 콘텐츠 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늘리고 있다.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위해서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CJ ENM의 드라마제작 자회사)은 영화 ‘터미네이터’, ‘미션임파서블’ 등을 제작한 미국 콘텐츠 제작사인 스카이댄스와 드라마, 영화 등의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스카이댄스의 소수지분도 인수했다.

CJ ENM은 국내 최대 시각 특수효과업체인 덱스터스튜디오에 지분투자 계약과 함께 다양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CJ ENM은 이번 지분투자로 덱스터스튜디오의 2대 주주가 됐다.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과 접목해 차별화된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려 한다. 또한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신생 제작사 블라드스튜디오에 지분 투자를 해 국내의 유능한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돕겠다는 복안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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